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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모어: <여름정원>

8/3(일) 오후 6시 50

더숲아트시네마 2관


<여름정원>과 함께 하는 90년대식 소마이 신지

소마이 신지의 90년대 작품들은 과거의 도발적인 캐릭터를 넘어서 가족적인 동시에 어른들에게 직접 개입한다. <이사>가 이혼 가정 앞에선 소녀의 활극이라면, <여름정원>은 죽음에 다가가는 세 소년의 이야기다. <여름정원>의 노인과 친구가 되며 등장하는 것은 태평양 전쟁 세대와 새로운 세대와의 화해 가능성이다. 이처럼 더욱 풍성해진 소마이 신지의 90년대를 <여름정원>을 중심으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