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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모어: <미키17>

3/1(토) 오후 6시 30분 

더숲아트시네마 2관


봉준호의 영화 언어, 봉준호의 새로운 간극

이 작품을 <설국열차>와 <옥자>와 손쉽게 비교하지만 봉준호 감독이 구축해 온 고유한 영화언어는 여전하다. 이전의 봉준호의 영화를 되새기면서, 새로운 영화 언어들을 짚어 가면서 봉준호 영화의 현재성을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