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모어]<로스트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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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모어: <로스트 하이웨이>

2/2(일) 오후 6시 20분 

더숲아트시네마 2관


'데드 얼라이브' 데이비드 린치

타계한 데이비드 린치가 가장 뛰어난 감독이 아닐지 몰라도 가장 다른 감독임에는 분명하다. 한동안 침묵하던 린치의 또 다른 출발점인 <로스트 하이웨이>와 함께 그가 만들어온 악몽의 세계, 사라지는 세계의 추구, 출구 없는 출구에 관한 이미지의 현실을 소환해 보자. 메모리얼 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