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낭독회: 최리외 에세이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
9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아트갤러리 2관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리외 작가
EBS 다큐멘터리팀에서 작가로, 여성신문에서 기자로 일 했다.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 이 없다면』, 『Y/N』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오랜 시간 혼자 읽고 쓰며 이따금 독립잡지에 글을 실었다.
목소리가 지닌 가능성과 문학을 소리 내어 읽는 일에 관심이 많아 낭독이 포함된 퍼포먼스에 다수 참여했다.
정치학을 공부한 뒤 문학으로 행로를 틀어 영문학 박사과정에서 소리의 재현과 효과를 공부하고 있다.
번역하는 일을 사랑하고, 동네책 방에서 독서모임을 열며 편지처럼 전달되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더숲낭독회: 최리외 에세이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
9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아트갤러리 2관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리외 작가
EBS 다큐멘터리팀에서 작가로, 여성신문에서 기자로 일 했다. 『벌들의 음악』, 『당신의 소설 속에 도롱뇽 이 없다면』, 『Y/N』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오랜 시간 혼자 읽고 쓰며 이따금 독립잡지에 글을 실었다.
목소리가 지닌 가능성과 문학을 소리 내어 읽는 일에 관심이 많아 낭독이 포함된 퍼포먼스에 다수 참여했다.
정치학을 공부한 뒤 문학으로 행로를 틀어 영문학 박사과정에서 소리의 재현과 효과를 공부하고 있다.
번역하는 일을 사랑하고, 동네책 방에서 독서모임을 열며 편지처럼 전달되는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