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낭독회: 권민경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6월 2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아트갤러리 2관
MC: 유현아 시인
참가비: 무료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민경 시인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울고 나서 다시 만나>가 있다.
더숲낭독회: 권민경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6월 2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아트갤러리 2관
MC: 유현아 시인
참가비: 무료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민경 시인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산문집 <등고선 없는 지도를 쥐고>, <울고 나서 다시 만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