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소전미술관][낭독회] 양안다 시인 『달걀은 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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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소전미술관 개관 스페셜 프로그램 

<문학과 스며듦_작가와 함께하는 더숲-소전미술관>


#4

4월 28일 오후 2시

낭독회: 양안다 시인x사회 유현아 시인

매일매일 그러모은 4월의, 4월에 의한, 4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시의적절' 시리즈 4월 『달걀은 닭의 미래』를 시인 양안다와 함께하는 낭독회입니다.


장소: 더숲-소전미술관 (경기도 시흥시 소래산길 41)

참가비: 무료 (예약금 5,000원, 참가 확인후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