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아 시인이 진행하는 더숲낭독회, 3월에는 정우영 시인님을 모시고 신작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 낭독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2024년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 지하 2층 갤러리 2관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와인 제외))
정우영 시인
1989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 『활에 기대다』 등이 있으며 시평 에세이로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시는 벅차다』 『시에 기대다』가 있다.
더숲낭독회: 정우영 시인 신작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
3/13(수) 오후 7시 30분유현아 시인이 진행하는 더숲낭독회, 3월에는 정우영 시인님을 모시고 신작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 낭독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2024년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 지하 2층 갤러리 2관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와인 제외))
정우영 시인
1989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 『활에 기대다』 등이 있으며 시평 에세이로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시는 벅차다』 『시에 기대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