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창작동인 뿔 『너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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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낭독회: 창작동인 뿔 『너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더숲아트갤러리 2관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창작동인 뿔

2016년 서울 장충동에서 결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너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가 있다.


최지인

1990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가 있다.


양안다

1992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이 있다.


최백규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어린이책 『너의 장점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