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숲낭독회: 여한솔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시인이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로 독자들과 만나는 낭독회가 더숲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관계를 탐구하며, 투명한 막을 사이에 둔 나와 너의 거리를 시로 표현한 이번 시집.
인터넷 너머의 감정과 사랑의 코드를 직접 낭독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5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더숲 갤러리 2관
•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
더숲에서,
시와 함께 조용히 머무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한솔 시인
1994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야간 산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첫 시집이다.

더숲낭독회: 여한솔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시인이 첫 시집 『나의 인터넷 친구』로 독자들과 만나는 낭독회가 더숲에서 열립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관계를 탐구하며, 투명한 막을 사이에 둔 나와 너의 거리를 시로 표현한 이번 시집.
인터넷 너머의 감정과 사랑의 코드를 직접 낭독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5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더숲 갤러리 2관
• 참가비: 10,000원 (음료 1잔 포함)
더숲에서,
시와 함께 조용히 머무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 본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됩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문학기반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한솔 시인
1994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야간 산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의 인터넷 친구』는 첫 시집이다.